프랑스 해군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바다에서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를 우회하는 '그림자 선단'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br /> <br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서 "프랑스 해군이 지난 23일 해양법을 위반하고 시칠리아 해안을 지나던 유조선 '딜리버' 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는 영국이 비슷한 작전을 펼친 지 며칠 만에 취한 행동으로, 유럽의 결의를 보여준다"며 "그림자 선단이 제재를 피해 러시아에 전쟁 자금을 지원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 선박은 카메룬 선적으로 러시아 프리모르스크에서 출항했으며 프랑스 해군이 추가 점검을 위해 정박지로 이동시켰습니다. <br /> <br />프랑스는 지난해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그림자 선단 유조선을 나포했고, 영국은 이달 중순 영국 해협에서 처음으로 1척을 나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521473042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