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진두 YTN 과학재난 전문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유례없는 '쌍둥이 지진'이 몰고 온 참사, 김진두 과학재난 전문기자와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어서 오세요.정확한 인명피해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10만 명까지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인 거죠?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지진 같은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미국의 USGS, 지질조사국에서 발표를 합니다.인명피해에 따라서 4단계 발표를 합니다.황색, 주황색, 적색경보를 발령합니다.적색경보는 10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하는데 이미 베네수엘라는 적색경보 상태입니다.그러니까 최대 10만 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어제보다 오늘이 10배 정도 늘었거든요.그런데 주요 도시만 사상자를 수색하고 있는 거고 피해 지역이 베네수엘라의 중북부 지역인데 해안가 연해에 있는 지역입니다.제3의 도시 바르셀로나라는 곳에 100만 인구가 살고 있고요.수도 카라카스 지역에 영향을 줬는데 300만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그 주변에 5~10만 정도 되는 중소도시이가 7~8개 정도가 있습니다.그러니까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 같은 경우 더 지진 대비책이 안 되어 있겠죠. 그렇다면 그 지역에서 일어난 사상자까지 더해지면 미국에서 예측했듯이 10만 가까이까지 될 경우가 상당히 높아지는 그러니까 지구촌 대규모 재난사태가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br /> <br /> <br />지진벨트에 인구 상당수가 살고 있는 거네요. <br /> <br />[기자] <br />2개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는데 그 지진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다르는 부분이 가장 직접적인 곳은 바르셀로나, 진도 9,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거고 수도 카라카스까지 영향을 받았는데 지금 들어오는 그림들이 카라카스 지역의 그일이며 상당히 많은데요. 그 사이 작은 도시는 아직까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r /> <br /> <br />이번 지진의 가장 큰 특징이 39초 간격으로 큰 지진이 연달아 터진 쌍둥이 지진이라는 점인데 상당히 드문 사례죠? <br /> <br />[기자] <br />지진에 쌍둥이 지진은 없습니다.쌍둥이라는 말은 2개의 개체가 다 강하다는 이야기죠. 살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보시면 경주 지진이 처음 발생했을 ... (중략)<br /><br />YTN 김진두 (jd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611270488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