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패배 직후 설영우 선수 측 공식 계정에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문이 올라왔는데요. <br /> <br />도 넘은 비난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 속에서도 게시 시점을 두고 비판이 쇄도하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보시죠. <br /> <br />설영우 선수 측은 욕설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위법 행위에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글이 팬들 사이에 논란으로 떠올랐습니다. <br /> <br />입장문이 큰 주목을 받은 건 게시 시점 때문도 있는데요. <br /> <br />한국은 어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본선 최약체로 평가받는 남아공에 0대 1로 패해 조 2위 직행에 실패한 직후였습니다. <br /> <br />크게 실망한 일부 팬들은 안타까움에 일부 선수들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우던 상황이었습니다. <br /> <br />팬들도 욕설과 인신공격은 정당화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지만 다양한 비판 댓글 역시 쇄도했습니다. <br /> <br />설영우의 SNS에는 “전 국민을 고소하겠다는 거냐”, “이 시점에 이걸 올린다고?” 등의 지적은 물론, <br /> <br />“고소 선언 속도로 뛰었으면 이겼다”, “글 길이가 본인 활동량보다 길다” 등의 날 선 댓글까지 달리며, 팬들과의 감정적 대립을 키우는 모양새입니다. <br /> <br />선수 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적절한 비판이 위축돼선 안 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br /> <br />우리 대표팀은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리며 경기력 회복과 팬심 수습이라는 과제도 함께 떠안게 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2613012122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