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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수천 명에 5만 명 실종...국제사회 구호 본격화 / YTN

2026-06-26 9 Dailymotion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4천여 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도 5만 명에 육박합니다. <br /> <br />구조의 골든타임이 흘러가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구조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속보 알아봅니다. 김정회 기자! <br /> <br />먼저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훌쩍 늘어났군요. <br /> <br />[기자] <br />이번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금까지 5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부상자 수는 2,980명. <br /> <br />앞서 전해드렸던 수치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br /> <br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오늘 공식 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집계된 공식 피해상황을 밝혔습니다. <br /> <br />실종자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실종자도 5만 명에 육박합니다. <br /> <br />문제는 현지 상황이 열악한 데다 중장비도 부족해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희생자가 더욱 늘 수 있다는 점입니다. <br /> <br />실제, 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삽과 맨손으로 건물 잔해를 파헤치며 생존자를 찾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br /> <br />생존자를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빠르게 흘러 가면서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베네수엘라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은 약 125명 정도인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 <br /> <br />처참한 상황 속에 국제사회의 구호와 지원 노력도 이어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이번에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은 126년 만의 최악의 강진으로 기록됐습니다. <br /> <br />약 250개 건물이 파손되고 대사관과 호텔, 공항 등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br /> <br />그런만큼 수색과 구조, 피해 복구에 국제사회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br /> <br />화면출처 : 카라카스 미 대사관, 미국 전쟁부 앞서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원조를 약속한 미국은 카라카스 현지에서 미군이 구호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br /> <br />또한 헬기와 수송기를 동원해 구조대와 장비, 구호물자를 공수하고 있습니다. <br /> <br />유럽 각국도 지원에 나섰는데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이 잇따라 군 수송기와 구조대, 수색견 등 파견을 약속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이웃 중남미 국가들도 구조인력과 의료진 등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밖에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도 복구 지원을 협의하고 있고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도 약 75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br /> <br /> <br />그런데 건물과 인프라 ... (중략)<br /><br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623474286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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