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 감독의 전술 구상이 담긴 다큐멘터리 장면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의 한 장면이 확산됐습니다. <br /> <br />해당 다큐는 북중미 월드컵, 승리를 위해 국대 축구팀이 달려온 594일간의 여정을 담은 것으로 지난 11일 공개됐습니다. <br /> <br />영상에는 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3백 전술을 설명하며 "정통으로 3명의 중앙 수비수를 두는 형태로 경기를 해보겠다"며 "이게 우리 팀의 가장 중요한 넘버원전술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br /> <br />그는 또 훈련 이후 피드백 장면에서는 "양 사이드나 포켓에 있는 선수들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며 "자기 자리에서 받아가지고 돌아서 가야 찬스가 생기는데, 지금 (선수들이) 전부 다 내려와서 터치 한 번 하고 터치 한 번 하고. 그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수들에게 주문했습니다. <br /> <br />이 장면은 한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답답한 경기 운영과 움직임 부족으로 비판을 받는 상황과 맞물리며 온라인에서 재조명됐습니다. <br /> <br />이를 본 팬들은 "그래서 선수들이 계속 기다린 것이었나", "안 뛰는 것처럼 보였는데 전술이었다", "기다리는 게 전술이었나", "정적인 위치만 고수하니 상대 수비는 막기 쉬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홍 감독의 전술 운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쿠팡플레이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710150159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