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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4시간 만에 구조..."탐지견 100마리 투입" / YTN

2026-06-27 4 Dailymotion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나고 있지만 주요 기반 시설 마비와 중장비 부족으로 수색, 구조는 더디기만 합니다. <br /> <br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제 구조대들이 현장으로 향하면서 절망 속 희망의 끈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류제웅 기자의 보돕니다. <br /> <br />[기자] <br />샌드위치처럼 뭉개져 버린 현장에서 구조대가 희생자를 꺼내 옮기고 있습니다. <br /> <br />이곳에서 수색 구조는 중장비 하나 없이 오직 삽과 곡괭이, 맨손뿐입니다. <br /> <br />이렇게 해서 4시간 만에 구조되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br /> <br />[구조된 매몰자 : 그들에게는 도구가 별로 없었습니다. 끌이나 그라인더도 없어서 손톱(맨손)으로 파내고 긁어댔습니다.] <br /> <br />이런 절박함 속에 멕시코를 비롯한 각국 구조대도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br /> <br />[멕시코 구조대원 :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온전한 연대를 담아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겪고 계신 고통을 우리도 이미 겪어보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유엔은 피해 복구, 평가와 함께 국제 지원이 신속하게 확대되고 있고 여러 국가에서 도시 수색 구조팀이 파견되고 있어 효과적인 배치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스테판 두자리크 / 유엔 대변인 : 총 30개 팀이 베네수엘라로 파견되며 다양한 국가에서 1,600여 명의 인력과 100마리의 탐지견이 투입됩니다.] <br /> <br />이와 함께 각국에서 구호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고, 해외에 있는 베네수엘라 교민들도 고국에 있는 친척과 동포들을 위해 필수물자 조달에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br /> <br />YTN 류제웅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현수 <br /> <br /><br /><br />YTN 류제웅 (jwryo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723044264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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