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의회 안에서 여야 의원 사이 집단 난투극 <br />총리 보고 뒤 야당 의원이 정부 비판하면서 촉발 <br />'친러시아' 여당과 '친서방' 야당 해묵은 갈등 지속<br /><br /> <br />러시아 중남부 지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조지아 의회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중국 베이징에서는 500m가 넘는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해외 사건 사고 소식 황보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조지아 의회 한가운데서 여야 의원 사이 언쟁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서로 팔을 잡아끌며 몸싸움을 벌이더니 급기야 주먹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br /> <br />민의 대변의 전당인 의회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한 것입니다. <br /> <br />싸움터는 방금 전까지 총리가 정부의 연례 보고를 진행했던 연단 주변으로 번졌습니다. <br /> <br />여기저기서 난무하는 주먹질 세례는 마치 집단 패싸움을 벌이는 거리 폭력배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br /> <br />여야 의원간 집단 난투극은 총리가 보고를 마친 뒤 야당 의원이 연단에 올라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촉발됐습니다. <br /> <br />친러시아 노선을 주장하는 여당과 친서방 노선을 주장하는 야당의 해묵은 갈등이 조지아 국민에게 차마 못 볼꼴을 그대로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br /> <br />중국 베이징 시내의 108층짜리 최고층 빌딩입니다. <br /> <br />시틱 타워로 불리는 데 높이가 무려 528m 그런데 이 빌딩 상층부 유리창 2장이 파손됐습니다. <br /> <br />지난 26일 오후 6시쯤 부근을 날던 경비행기가 충돌한 겁니다. <br /> <br />파편이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도 목격됩니다. <br /> <br />베이징 당국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현장에 있던 13명이 다쳤다고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나 경위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사고가 난 시틱 타워는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국의 자금성에서 불과 6㎞가량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br /> <br />미국 CNN 방송은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 항공기가 예정된 비행경로를 이탈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YTN 황보연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황보연 (hwangb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803162437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