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과 내일 발표될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휴일인 오늘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이후 축구협회를 향한 책임론도 정치권에서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구 기자! <br /> <br />[기자] <br />정치부입니다. <br /> <br /> <br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죠?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정치권 공방에 불이 붙었습니다. <br /> <br />대통령실은 원론적인 의미의 글이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야당을 겨냥한 것 아니냐며 "국민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의 메시지로는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논평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특히 해당 표현 자체가 정치적 공방을 불러올 수 있다며 문제 삼았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특정 대상을 겨냥한 글이 아니라며 정치적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br /> <br />이처럼 대통령의 SNS 글을 두고 여야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내일 발표될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놓고도 정치권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정부는 내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br /> <br />반도체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 등을 중심으로 국가 성장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발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의 공방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대규모 재정 투입과 기업 투자 유도 방식 등을 문제 삼으며 실효성과 재원 대책부터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투자 전략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은 김용범 정책실장도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야당의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br /> <br />김 실장은 "정부가 만드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전력과 용수, 교통 같은 투자 인프라"라며 정부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내일 발표에서 투자 규모와 재원 조달 방안이 공개되면 정치권 공방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정치권에서는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움직임도 다시 나오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이후 정치권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책임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특... (중략)<br /><br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816185957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