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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일(29일) ‘메가프로젝트’ 공개…이재용·최태원 참석

2026-06-28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내일 발표될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br> <b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총출동하는데 더해서 투자 규모만 1000조 원이 넘을 거란 관측인데, 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특혜다", "아니다" 공방이 치열합니다.<br> <br>이재명 대통령은 주말 사이 7차례 SNS 글을 올리면서 프로젝트에 힘을 실었습니다.<br> <br>이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집권 2년 차 국가 성장전략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br><br>반도체·인공지능(AI) 등을 아우르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국민 앞에 직접 소개한단 취지입니다. <br><br>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먼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와 SK가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형식입니다.<br> <br>보고회에는 이재용 삼성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참석합니다. <br> <br>비수도권의 반도체 생태계 확장 계획도 공개 예정인 가운데 지역별 투자는 1,000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이 대통령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범야권 비판에 주말 사이 7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br><br>호남지역 용수 부족 지적에 "부족하지 않다"고 반박했고 '국정농단'까지 거론한 야권을 향해 "직권남용과 강요지시 아닌 행정지도"라고 강조한 데 이어, 호남 반도체 특화단지는 "2023년 국민의힘 정부에서 공식 확인한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br> <br>[제39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지난 25일)] <br>"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서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입니다." <br><br>이 대통령은 오늘도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br><br>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도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공장)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라면서 연이틀 SNS에 글을 올려 힘을 실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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