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우리 대표팀의 탈락과는 별개로 우승을 향한 토너먼트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br> <br>축구의 신 메시가 월드컵 통산 19호골을 넣었습니다. <br> <br>김지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후반전에 투입된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르단의 골망을 흔듭니다. <br> <br>아르헨티나는 요르단을 3대 1로 격파하며 조별 3차전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br> <br>후반 15분에 투입된 메시는 프리킥을 성공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여섯 골을 기록했습니다. <br> <br>메시는 알제리와 1차전에서 해트트릭,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도 두 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br> <br>지난 2022년 월드컵부터 7경기 연속 득점에, 월드컵 개인 통산 19골을 넣으며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br> <br>==<br> <br>조 3위를 기록했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32강에 탈락한 우루과이 대표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도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우루과이축구협회가 대표팀의 귀국 전세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주요 선수들과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나온 가운데 우루과이 선수들은 스스로 알아서 귀국하는 형편이 됐습니다. <br><br>32강 진출에 실패한 스코틀랜드는, 대표팀 감독이 곧바로 자진해서 사퇴했습니다. <br><br>2019년부터 7년간 지휘봉을 잡은 스티븐 클라크 감독, 28년 만에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지만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br> <br>클라크 감독은 "선수들이 없었다면 추억도 없었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