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사우디 에너지부는 현지 시간 28일 오전 6시 쯤 사우디 동부 라스타누라에서 아람코 헬기가 추락해 기체에 타고 있던 1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사망자는 모두 사우디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전면적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번 사고는 최근 미국과 이란이 종전안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항행이 재개되는 분위기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br /> <br />걸프 해역에 접한 라스타누라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출하는 사우디의 주요 항구도시로, 아람코 정유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822251833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