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직 몇 개를 더 받아내겠다고 여당을 상대로 구걸하거나 간청할 마음이 없다면서, 어디 한번 마음대로 해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8일) SNS에 민주당은 원 구성에 대한 제안이나 협상 없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 협박으로 일관했다면서, 협상 파트너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 없는 대화에는 임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2020년, 18개 상임위를 모두 가져가 권력을 독점했던 문재인 정부 말기의 오만과 독주가 그토록 그리웠느냐며, 일당독재 국회에선 어떤 협조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느 상임위원회에서 일할지를 상대 당 출신 국회의장이 직권통보했다면서, 야당 의원 자리까지 손대는 '입법 독재'가 K-민주주의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822531771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