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여러 가지로 많은 아쉬움과 과제를 남긴 북중미월드컵, 박찬하 축구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먼저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마는 홍명보 감독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 다시 보고 오겠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판단의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라고 얘기했는데 이미 써온 입장문만 읽고 그러고 바로 나갔거든요. 전반적인 내용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br /> <br />[박찬하] <br />제가 새벽에 생방송으로 기자회견을 봤을 때는 시상식 축하 소감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러고 나서 제가 새벽에 월드컵 중계가 있었고 그리고 그 중계가 끝나고 나서 전문을 음성이 아니라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나하나 확인을 했는데요.기자회견을 다시 천천히 읽은 저의 느낌은 여론이 왜 이렇게 들끓는지 그리고 국민들이 왜 이렇게 화가 많이 났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기자회견이었다는 생각이고.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시겠지만 이번 월드컵이 우리가 무난한 성적을 내고 감독이 물러나는 자리가 아니잖아요.정말 처참한 성적 끝에 감독이 어쩔 수 없이 감독직을 내려놓는, 그러니까 사임의 변을 발표하는 자리인데 그 어떤 미안함이라든가 부끄러움이라든가 혹은 이 월드컵을 그르침으로 해서 감독으로서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죄책감 같은 걸 느낄 수가 없는 전문이었기 때문에 그 실망감이 훨씬 더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 /> <br /> <br />사과는 했지만 정말 미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여론도 들끓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홍명보 감독도 마찬가지고 축구협회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과연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가. 왜냐하면 지난 12년 전의 기억이 이미 우리에게는 있었거든요.이걸 왜 다시 반복을 해서 이런 문제를 야기했는가, 이런 비판도 당연히 나올 것 같아요. <br /> <br />[박찬하] <br />그렇습니다.많은 분들이 그 심각성, 그 문제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계시고요.정조준하고 있는 것은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뿐만 아니라 그 선택을 한 대한축구협회, 협회장이 모든 화살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 (중략)<br /><br />YTN 박성화 (ceprix@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2914070876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