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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가는데 폭포 쇼?"…폭염에 신음하는 프랑스 민심 '발칵' [지금이뉴스] / YTN

2026-06-29 218 Dailymotion

프랑스 파리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이 8m 높이의 거대한 인공 폭포 무대를 선보여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루이뷔통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대학생 주거 단지인 국제대학기숙사 앞마당에 폭포와 모래 런웨이를 설치했습니다. <br /> <br />프랑스 전역이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대량의 물을 동원한 과시성 행사는 부적절하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br /> <br />좁은 방에서 더위를 견디는 기숙사 학생들은 눈앞의 화려한 인공 폭포를 보며 극심한 박탈감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논란이 커지자 루이뷔통 측은 폭포에 쓰인 물은 내부에서 순환시켜 배출했기 때문에 물 낭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무대에 깐 모래 역시 기숙사 체육 시설 등에 전량 기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공공장소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명품 업계를 향한 여론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br /> <br /> <br />기자ㅣ권영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915000129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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