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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누리꾼, 홍명보호 탈락에 무자비한 조롱…"굴욕적인 상황" [지금이뉴스] / YTN

2026-06-29 45 Dailymotion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이 중국 주요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br /> <br />중국 언론사 중화망은 29일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 무대도 밟지 못한 중국 누리꾼들에게 무자비한 조롱을 받는 '굴욕적인 상황'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날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는 '한국 대표팀 감독 사임', '한국 대표팀이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귀국했다', '한국 대표팀이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등의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br /> <br />중화망은 "중국팀이 손흥민 선수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통해 한국팀의 탈락을 조롱하며 '점수도 계산 못 한다'는 문구를 게시한 것이 한국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조롱이 전례 없는 모욕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br /> <br />실제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장 먼저 귀국 비행기를 예약한 팀", "아시아 축구 강호의 충격적인 탈락" 등 한국 대표팀을 조롱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반면 "중국은 예선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비웃을 처지가 아니다", "우리 대표팀도 형편없다"며 자성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br /> <br />앞서 중국 언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월드컵 관련 광고와 선수들의 마케팅 활동 등 경제적 손실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또한 대표팀 운영에 투입된 예산과 월드컵 준비 비용 등을 언급하며 이번 탈락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결과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br /> <br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에 머물렀고, 이후 남은 경우의 수마저 모두 무산되면서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중국 바이두 <br />출처ㅣ중국 웨이보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918250143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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