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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제자리

2026-06-29 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은 경찰이 2년 째 수사 중입니다. <br> <br>아직 제자리라는 비판에, 경찰은 말로는 필요한 수사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br> <br>장진우 기자입니다. <br> <br>[기자]   <br>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자, 선임 절차의 불공정성과 특혜 시비가 제기됐습니다. <br> <br>[홍명보 /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2024년 9월)] <br>"저한테 불공정하다거나 아니면 특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r> <br>[정몽규 / 대한축구협회장(2024년 9월) <br>"선임 절차에 대해서, 정당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여러가지 SNS 이런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하고…"<br> <br>정몽규 축구협회장 등은 업무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br> <br>하지만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2년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br>지난 4월 행정법원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고, 정 회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은 적법했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경찰은 정 회장 사건을 처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지도, 무혐의 처분을 내리지도 않고 있습니다. <br> <br>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징계의 정당성과 범죄 성립 여부는 별개"라며 "정 회장의 고의성 부분이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br>오늘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필요한 수사를 적극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하지만 이미 홍 감독과 정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수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지향<br /><br /><br />장진우 기자 jinuse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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