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40원대 중반에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br /> <br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2원 오른 1,545.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전 거래일 10.7원 내렸던 환율은 하루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고, 직전 거래일 하락분을 모두 반납한 데 이어 더 올랐습니다. <br /> <br />환율은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이상 1,500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는데, 오늘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49원이었던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가장 높습니다. <br /> <br />4.5원 오른 1,536.5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개장 후 상승 폭을 키웠고, 오후 1시 22분, 1,545.7원까지 올랐습니다. <br /> <br />장 마감을 한 시간 정도 앞둔 시점부터 오름폭을 줄이는 듯했지만, 장 마감 직전 다시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2921460172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