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법사위원장직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제(29일) 여야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법사위 양보 요구만 반복하고 있다며, 내일까지 상임위를 구성하지 못한다면 국민 뵐 낯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미 결심은 섰고, 결단했다며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개최를 요구할 것이고 원 구성과 관련한 행동을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 선언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며, 법사위원장직을 포기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국회 안에서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면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가 열리지 않도록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3004224320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