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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원성과 야유 속에 입국...기자 질문에 묵묵부답 / YTN

2026-06-29 9 Dailymotion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br /> <br />홍명보 전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공항을 떠났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br /> <br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축구 대표팀은 예정보다 45분 정도 이른 3시 1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홍명보 감독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br /> <br />패배의 원인과 사퇴 이후의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 답변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br /> <br />100명의 넘는 경찰력이 배치되며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br /> <br />잠시 현장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홍명1보 / 전 축구대표팀 감독 : (홍명보 나가!) (선수들한테 한 마디 해주세요.) …. (팬들한테 한 마디 해주세요, 팬들한테….) ….] <br /> <br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선수를 포함한 선수 9명도 홍 전 감독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br /> <br />선수들은 취재진과 짧게 인사만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br /> <br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나머지 선수들은 내일까지 순차 입국할 예정입니다. <br /> <br />홍명보 전 감독은 입국에 앞서 과달라하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짧은 입장문을 읽으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br /> <br />홍 전 감독은 모든 판단이 늘 옳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판단의 기준은 언제나 한국 축구였다면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공항에 모인 200여 명의 팬들은 현수막을 들고 북을 치며 홍 전 감독이 차를 타고 가는 순간까지 고함과 야유를 보냈습니다. <br /> <br />지난 2014년과 2018년에는 엿과 계란을 던지는 돌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야유와 분노는 가득했던 입국장이었습니다. <br /> <br />원정 월드컵이 끝난 후 공항에서 귀국 행사가 없는 건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우영택 심원보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3006522336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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