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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문 회동'에도 격화 조짐?...국힘, '징계 국면' 우려 잇따라 / YTN

2026-07-01 98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격 청와대 회동에 대해, 민주당 당권경쟁 주자들은 단합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화답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견제구를 잊지 않았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선 '징계 국면' 기류 속 당권파를 향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더불어민주당 상황부터 살펴보죠. <br /> <br />청와대 오찬 회동에 당권 주자들 주요 반응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화합을 외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간 회동에 일단 당권 주자들이 직·간접적으로 화답했습니다. <br /> <br />여의도로 복귀한 김민석 전 총리는, SNS에서 '민주세력의 역사·시대정신이 하나임을 보여줬다'고 말했고요. <br /> <br />송영길 의원은 SNS에서 단합·확장·성과라는 두 분의 말씀을 무겁게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청래 전 대표는 이원택 전북지사 취임식에서 관련 내용을 못 들었다면서도, 민주당 전·현직 대통령 지지자가 대통합해야 한다,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김민석 전 총리는 한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를 겨냥해 다른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두 번 할 필요가 있느냐며 당권경쟁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 <br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에도 동의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는 건 당연한 의무라고도 반박했는데요. <br /> <br />정청래 전 대표는 아직 직접적인 반응을 내놓진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정청래·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상임고문 위촉을 보류하기로 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도 윤리위 국면을 앞두고 날 선 발언이 잇따르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지난주 금요일 장동혁 대표의 '징계 언급' 이후로, 사실상의 '반-장동혁' 진영이 형성돼 당권파를 겨냥한 목소리가 커지는 기륩니다. <br /> <br />당시 거론된 김재섭 의원은 한 라디오에서, 징계안 심의를 예고한 윤리위를 겨냥해 '당 대표 사냥개 노릇 한다'고 직격했고요. <br /> <br />당내 최다선 조경태 의원도 라디오에서 젊은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내비친 건, 당 해체하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br /> <br />다만 당내에선 '징계 국면'이 지나친 분란으로 이어질까 우려 섞인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br /> <br />원내부대표인 박충권 의원은 라디오에서 당에 최소한의 기강 확립은 필요하지만 '정치적 해...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115560671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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