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국민의힘 소식입니다.<br><br>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쏘아올린 의원 내부 징계에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br><br>투톱간에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 수십 명 징계를 강행할지 주목됩니다. <br><br>손인해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br>"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은, 우리 의원님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된다…" <br> <br>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의원들 징계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br> <br>원내 핵심 관계자는 "재판도 다수가 공감해야 잘 된 재판 아니겠다"라며 "모두가 잘못됐다, 과하다고 평가하면 잘 된 징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br> <br>"징계 결정할 때가 됐다"고 말한 장동혁 대표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입니다. <br> <br>친윤 김기현 의원도 "뺄셈 보다 덧셈으로 보수 대통합에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며 징계가 아닌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br><br>한동훈 의원은 징계 심의는 장동혁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한동훈 / 무소속 의원] <br>"연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간에 뭐 저랑 좀 싸워보고 싶고 이렇게 이렇게 노이즈(소음)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br> <br>[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br>"당 대표의 사냥개 노릇 하는 방식의 윤리위는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윤리위야말로 윤리위의 대상이 돼야 되는 거죠." <br> <br>반면 당권파는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원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며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br> <br>장 대표 측은 "윤리위에서 명확한 해당행위에 대해서만 징계 처리를 할 것"이라며 "당 대표를 비판했다고 감정적으로 처리할 일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