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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북한대사관에 김주애 사진 걸었다…시진핑 ‘평양 방문’ 사진 없어

2026-07-0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제사회에도 김주애의 위상을 알리려는 걸까요? <br> <br>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대사관이 게시판에 김주애 사진을 대거 붙였습니다. <br> <br>정작 지난달 방북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은 없었습니다. <br> <br>전민영 기자입니다.<br><br>[기자]<b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옆에서 양계장을 시찰하는 딸 김주애. <br> <br>화성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주애가 주민들과 포옹하는 장면 등이 대거 사진으로 내걸렸습니다. <br> <br>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 게시판입니다. <br> <br>사진 25장이 붙어 있는데, 그 중 주애 사진만 6장입니다. <br> <br>붙어 있는 사진들은 주로 주애가 주민들과 어울리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br>주중 북한대사관은 중국 내 북한 이미지 홍보를 위해 게시판을 활용해 왔는데, 김 위원장 부녀의 혈통을 강조했다는 분석입니다. <br> <br>[김용현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br>"김주애의 존재감을 좀 더 부각시키는 걸 통해서 김정은 위원장 체제의 안정성, 김정은 체제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 시선을 희석시키는 효과도 노리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br> <br>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방문했지만, 관련 사진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br><br>북한 대사관은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회담 사진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남북 회담 사진 등 역사적 의미가 담긴 사진을 내걸고 정치적 메시지를 내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최동훈<br /><br /><br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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