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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경찰 폭행' 20대 2명 오늘 구속 기로 / YTN

2026-07-02 29 Dailymotion

오후 2시 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2명 영장심사 <br />피의자들, 지난달 5일 송파경찰서 직원 제지 혐의 <br />경찰복 입고 신분 밝혔는데도 "선관위 직원 위장"<br /><br /> <br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첫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오후 열립니다. <br /> <br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 피의자들, 어떤 혐의를 받고 있나요? <br /> <br />[기자] <br />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두 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달 5일, 근무를 마치고 시위 현장을 떠나려던 송파경찰서 직원의 양팔과 목덜미를 붙잡는 등 가지 못하게 막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날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방선거 당일 이송되지 못했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당일입니다. <br /> <br />피해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있었고, 반복적으로 신분을 밝혔는데도 이들은 선관위 직원이 위장한 거라며 막아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허위 글을 올린 20대 여성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최근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 <br />봉쇄 시위 관련, 두 번째 구속영장 신청이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경찰관 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는 모두 3명인데, 경찰은 그 중 가담 정도가 중한 두 명의 신병 확보를 시도 중입니다. <br /> <br />앞서 현장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먼저 구속돼 사건 6일 만인 지난달 29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br /> <br />봉쇄 시위 현장 불법행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인원은 벌써 100명이 넘었습니다. <br /> <br />체육단체 업무방해와 유소년 핸드볼 선수 수색 시도, 취재기자 폭행 및 감금 사건도 포함되는데, 해당 사건 수사 대상자들은 이미 대부분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시위 현장의 명백한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며, 필요 시 구속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209351491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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