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 <br />계획보다 다소 늦어져…집회 규모 커지는 분위기 <br />올림픽공원 집회 계속…곳곳에 태극기·현수막 걸려<br /><br /> <br />'투표용지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에 나섭니다. <br /> <br />다만 특위 일정과 맞물려 집회 참가자들이 결집하면서 진입은 다소 쉽지 않아 보입니다. <br /> <br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br /> <br /> <br />국조특위가 현장에 도착했나요? <br /> <br />[기자] <br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들, 애초 오전 10시 45분에 이곳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을 찾는 일정이었는데, 다소 늦어지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현장엔 특위 위원들 도착과 맞물려 시위 참가자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br /> <br />특위 위원이 찾을 곳으로 알려진 입구 앞엔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참가자들도 모여 진입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br /> <br />현장에선 '재선거'와 '부정선거', 그리고 '윤 어게인' 등 목소리가 어지럽게 섞여 있는데요. <br /> <br />구호 내용 등을 놓고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참가자들 간에 고성 설전이 벌어진 현장도 곳곳에서 확인됩니다. <br /> <br />이곳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있는 개표소엔 투표용지 247만 장 정도가 보관돼 있습니다. <br /> <br />국조특위가 이곳 현장을 찾은 가장 큰 목적은 이 투표용지 등 보관상태를 확인하는 건데요. <br /> <br />다만 지금처럼 '봉쇄 집회'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특위 측은 어제 여야 합의로 경찰에 공문을 보내, 안전 확보를 요청한 상황입니다. <br /> <br />여러 특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진입이 목표인 건 맞지만, 현장을 보면서 유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특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전국에서 가장 극심했던 서울 송파구 선관위를 먼저 찾았습니다. <br /> <br />문서로만 확인했던 용지 부족 사태와 대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듣는 차원이었는데요. <br /> <br />특위는 오늘 1차 현장조사에 이어 오는 7일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를 찾는 2차 현장조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후 청문회 과정 등을 거쳐 오는 22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211263969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