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구했다!…득점왕 경쟁 가세 <br />'원맨쇼' 해리 케인,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 <br />5골 케인, 득점 선두 메시·음바페 6골과 1골 차<br /><br /> <br />손흥민의 옛 동료 해리 케인이 동점골과 역전골을 책임지며 잉글랜드를 구해냈습니다. <br /> <br />케인은 이번 대회 5골을 넣으며 메시와 음바페, 홀란 등과 함께 유례없는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잉글랜드는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 시펭가에게 골을 내줬습니다. <br /> <br />잉글랜드는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콩고민주공화국 골키퍼의 놀라운 선방이 잇따라 나오며 끌려갔습니다. <br /> <br />후반전, 주장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를 구해냈습니다. <br /> <br />후반 30분, 공에 대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헤더로 동점골을 넣더니, 후반 41분에는 총알 같은 슈팅으로 원더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대회 5호 골을 기록한 케인은 홀란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6골을 넣은 메시, 음바페와는 한 골 차가 됐습니다. <br /> <br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름값을 하며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는 것도 이례적입니다. <br /> <br />잉글랜드는 멕시코와 16강전을 치릅니다. <br /> <br />[잉글랜드 축구팬 : 하나 둘 셋 넷! 축구가 (종가) 집으로 다시 오고 있어요! 토마스 투헬 감독과 함께!] <br /> <br />벨기에도 세네갈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2대 0으로 끌려가던 벨기에는 교체로 들어간 루카쿠가 후반 41분에 한 골을 따라갔고, 후반 44분에는 틸레만스가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br /> <br />틸레만스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미국은 보스니아를 2대 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해 벨기에와 격돌합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214502814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