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개표소 경찰 폭행' 20대 2명 영장심사 출석 / YTN

2026-07-02 32 Dailymotion

오후 2시 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2명 영장심사 <br />피의자들, 송파서 경찰관 제지·폭행 등 혐의 <br />경찰복 입고 신분 밝혔는데도 "선관위 직원이 위장"<br /><br /> <br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첫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20대 남성들이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br /> <br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 피의자들이 입장을 밝힌 게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두 명이 조금 전인 오후 2시 반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취재진 질문에 대부분 아무 답도 하지 않았는데, 변호인들은 일부 혐의를 부인하거나 법정에서 진술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피의자 A 씨 : (경찰관 폭행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 (해당 경찰이 신분 밝혔는데도 막아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 <br /> <br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피의자 B 씨 : (신분 밝혔는데 계속 경찰관 아니라고 주장하신 이유 뭡니까?) 그 이후로는 나왔습니다. (혐의 인정하시는지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심사가 바로 앞에 있어서요. 심사 마치고….] <br /> <br />이들은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진 지난달 5일, 근무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려던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양팔과 목덜미를 붙잡고 미는 등 가지 못하게 막고 피해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피해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있었고, 반복적으로 신분을 밝혔는데도 이들은 선관위 직원이 위장한 거라고 의심하며 막아 세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이 사건 피의자는 모두 3명이지만, 경찰은 그 중 가담 정도가 크다고 판단한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린 20대 여성도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최근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 <br />경찰이 개표소 시위 불법행위와 관련해 신병 확보에 나선 건 이번이 두 번째죠?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앞서 현장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구속돼 사건 발생 6일 만인 지난달 29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br /> <br />오늘 이뤄진 영장 심사 결과는 이르면 늦은 오후에 나올 전망입니다. <br /> <br />봉쇄 시위 현장 불법행위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인원은 벌써 100명이 넘었습니다. <br /> <br />체육단체 업무방해와 유소년 핸드볼 선수 수색 시도... (중략)<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215463068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