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그런데 그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문제로 인해서 경기, 예를 들면 선발 출전의 문제라든가 이 문제까지 이어지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왜 그렇게까지 조치를 해야 했을까. 왜야하면 이 경기는 모든 국민이 보는 기대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어떻게 보세요? <br /> <br />[최동호] <br />그렇죠. 저는 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이재성 선수는 측면 왼쪽에서 공격을 맡고 있었었는데 제외되어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남아공전에서 황희찬 선수가 선발로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황희찬 선수는 후반에 교체투입되면서 조커 역할을 맡았었고 이재성 선수가 선발로 뛰지 않은 것이 의문이었다는 것은 축구를 보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얘기고요.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일단 이것은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항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봐요. 항명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은 감독의 권위에 도전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경기에 영향을 줄 이유가 없는 거죠. 그런데 그 두 번째는 만약에 항명으로 받아들여서 감독의 권위에 도전했다고 했을 경우에 이게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었는데 여기서 그걸 감정적으로 연결해서 선수 기용 까지 결과를 뒤바꿨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책임이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br /> <br /> <br />홍 전 감독은 우리가 비기기만 해도 올라가기 때문에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약간의 문책성 조치를 내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어쨌든 손흥민 선수는 후반에 교체 투입이라도 됐지만 이재성 선수는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는데, 특히 이강인 선수가 하이드레이션 타임에 이재성 선수를 언급하는 그런 영상이 포착되면서 상당히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br /> <br />[최동호] <br />이것도 진종오 의원이 제보받은 사실을 공개하기 이전에 논란이 됐던 거였거든요. 나름대로 지금 퍼즐이 맞춰지는 겁니다. 이재성과 관련된, 또 이재성, 이강인 선수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강인 선수가 경기 도중에 남아공에게 압박을 당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0215495340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