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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역 투자, 분열적 접근 안 돼"...'기업 압박' 주장도 반박 / YTN

2026-07-02 1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권 반도체 기지 등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야당 등의 반발과 관련해, 지역 투자를 분열적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정부가 기업의 투자를 압박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첨단 산업 분야 주요 기업들의 충청권 투자 계획이 발표된 보고회. <br /> <br />충남 아산을 직접 찾아 힘을 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준비된 축사에 앞서 작심 발언부터 꺼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축하 말씀을 드리기 전에 몇 가지, 오해라면 오해 이런 것들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 발전 구상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일부 지자체와 야당 등의 비판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br /> <br />가장 좋은 입지에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분열적 접근은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왜 우리 동네 안 나눠줘. 이런 식으로 접근하고, 안 된다고 화내고. 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죠.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같이 거기 부화뇌동해서….] <br /> <br />수도권 집중 폐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포용 성장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지역 투자는 선물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정부가 기업을 압박했다는 일각의 '기업 팔 비틀기' 주장도 재차 반박했습니다. <br /> <br />과거 관치행정 시절을 생각해 기업에 압력을 넣어 강제로 할 수 있을 거라 보는 것 자체가 구태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 제가 이재용 회장님을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혹시 그런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이런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불가능한 얘기죠.] <br /> <br />이 대통령은 보고회가 끝난 뒤엔 다시 서울로 올라와 청와대 참모들과 회의를 열고,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관련 정책과 법령 정비, 예산 배정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라며,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 <br /> <br />호남에 이어 충청 지역의 미래 개발 청사진을 제시한 이 대통령은 내일(3일)은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br /> <br />YTN 강진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br />영상편집 : 전주영 <br />디자인 : 윤다솔 <br /> <br /><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222423296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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