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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귀국 이틀 만에 출국...'대표팀 내분설' 진실은? / YTN

2026-07-03 3 Dailymotion

■ 진행 :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대길 KBSN 축구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되는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들, 김대길 KBSN 축구해설위원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명보 전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미국 LA로 출국했습니다. 공항에서 취재진 만나 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먼저 듣고 오시죠. 홍명보 전 감독이 개인 일정으로 출국하게 된 건데 시기에 대해서 시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청문회나 이런 것도 있는데 그걸 회피하려고 떠난 것 아니냐는 시선이에요. <br /> <br />[김대길] <br />그렇죠. 그렇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일 수 있습니다. 도피다. 그런데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 보면 국내에 머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여론이 악화돼 있고 어디 돌아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고. 또 지인들을 만날 수도 없고. 그런데 제가 홍명보 감독 귀국해서 저녁에 통화를 한 적이 있어요. 그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고 저 개인적으로도 사실은 월드컵의 결과가 이렇게 여론이 악화된 이유는 남아공전 한 경기거든요. 도대체 선수들이 왜 그렇게 못 뛸 수 있느냐, 그 얘기를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 입장에서 선수들이 그렇게 컨디션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대요. 저것도 코칭 스태프나 감독의 책임이겠죠. 선수들의 컨디션 체크를 잘해서 그 경기를 감독이 추구하고 있는 게임 모델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감독, 코치진의 책임인데 그런데 그렇게 못 뛰었다는 것이 본인 입장에서도 정말 너무나 억울하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계속해서 옌스 선수에 대한 규율 문제, 그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고요. 또 선수들의 내분 문제, 이것도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뷰할 때 공교롭게 그게 언론에 소리가 빠져나왔던 게 있었잖아요. 군대나 갔다 왔느냐,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그런데 그때 그 문제가 결국 내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 이후에는 선수들에게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은 국민들께서 알권리가 있기 때문에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안 하는 건 안 된다. 그런데 손흥민 선수와 같이 친하게 지내는 동료 선수들은 끝까지 안 해야 한다 이런 정도의 내분이 있었던 것 같거든요. 그게 ... (중략)<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316572837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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