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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거리 1.5cm 표적에 ‘탕’!…경찰특공대 백발백중 저격

2026-07-03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동전보다 작은 표적, 70m 거리에선 점처럼 보일 텐데요. <br> <br>한치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는 경찰특공대 저격수들, 과연 백발백중이었을까요? <br> <br>홍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거친 숨을 몰아쉬며 승합차로 뛰어 오르는 경찰특공대원. <br> <br>삼각대 위에 길다란 저격총을 올려놓고, 숨을 가다듬으며 조준을 시작합니다. <br> <br>목표는 70m 떨어진 1.5cm 크기 가상의 테러범.<br><br>관측수와 2인 1조를 이뤄 군중 속에서 정확한 표적을 찾습니다. <br> <br>[현장음]<br>"3구역쪽 하수구 옆에 하수구 우측에" "3구역?" "3구역 맨 끝에 타이어쪽" "찾았다" "오케이" "탕!" "완료 완료"<br> <br>서울 도심 한복판 인질 테러 상황을 가장한 경찰특공대의 저격 훈련입니다. <br> <br>20kg에 달하는 장비를 착용하고 150m 오르막길을 뛰어오릅니다. <br> <br>권총 5발을 연속으로 테러범 표적에 명중시킵니다. <br><br>[현장음]<br>"완료" <br> <br>숨가쁜 질주로 땀 범벅이 됩니다. <br> <br>[조승범 / 경기북부특공대 대원] <br>"사람 눈알 크기만한 크기여서 심박 올린 상태에서 정밀 사격을 하기 위해서 여러 방향으로 준비를." <br><br>방탄복부터 방탄 헬멧, 전술화에 보안경까지.<br><br>기자도 직접 달려봤습니다. <br><br>(방탄복, 헬멧) 무게만 6.5kg에 달해 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br> <br>국내 중요 행사에서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훈련은 전국 경찰특공대원 196명이 참가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찬우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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