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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밀번호도 전달"...'장윤기 사건' 현지 감찰 착수 / YTN

2026-07-03 1 Dailymotion

경찰청, 광주 광산경찰서로 감찰관 현지 파견 <br />장윤기 부친의 '증거물 폐기 의혹' 감찰 본격화 <br />감찰팀, 증거물 확보·보존 조치 적절성 확인 전망<br /><br /> <br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부친의 증거물 폐기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검찰 조사에서 담당 수사팀이 부친에게 장윤기 집 주소와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에 감찰관을 보냈습니다. <br /> <br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당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이 집에서 증거물을 폐기했다는 의혹에 대한 현지 감찰에 착수한 겁니다. <br /> <br />감찰팀은 먼저 담당 수사팀이 초동수사 과정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거나 보존하는 조치가 적절했는지 들여다볼 전망입니다. <br /> <br />전체적인 수사 과정을 따져봐야 하는 만큼 수사 기록 전반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담당 수사팀이 장윤기 부친에게 집 주소와 비밀번호까지 넘겨준 사실이 검찰 조사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의 피의자 가족에게 증거물이 있는 피의자 집 정보를 제공한 셈인데, 이것도 감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와 함께 감찰팀은 장윤기 부친이 증거물을 훼손해 폐기한 동기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br /> <br />경찰 수사팀은 장윤기가 구속된 이후라 보호자 요청에 따라 집 주소를 알려준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또 폐기된 물건은 사건의 직접적인 증거가 아닌 데다, 압수하지 않았을 뿐 영상 촬영과 DNA 감식 등을 통해 필요한 증거 수집을 마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YTN 조경원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br /><br />YTN 조경원 (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320374580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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