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음주단속 피해 도주 차량 바다 빠져...고속도로 2차 사고 2명 사망 / YTN

2026-07-04 35 Dailymotion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br /> <br />영동고속도로에서는 2차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br /> <br />사건 사고 종합, 오점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전남 목포 해경정비창 주변에 설치된 보안시설 통제용 철망이 부서져 있습니다. <br /> <br />부서진 철망 바로 앞 바다에서는 물에 빠진 차량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 <br />바다에 빠진 건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입니다. <br /> <br />금요일밤 8시 반쯤, 목포시 달동 부근에서 음주단속이 있었는데 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바다로 들어간 겁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 / 전화인터뷰 (음성 변조) : 일반인들은 출입 못 하게 철제 펜스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를 뚫고 들어가서 바다로 추락한 것이죠. 음주운전 단속 중에 도망했기 때문에 음주로 추정하는 것이죠.] <br /> <br />사고 직후 곧바로 해경 구조대가 바다로 들어가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 운전자를 찾았지만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br /> <br />[목포 해경 관계자 : 현 시각, 해상 차량 수색 입수!] <br /> <br />사고 다음 날 해경과 경찰은 바다에 빠진 사고 차량을 인양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br /> <br />토요일 새벽, 영동고속도로 강릉분기점 인근에서는 2차 사고가 발생했는데 승용차가 형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br /> <br />갓길에 정차해 있던 렉스턴 승용차를 탑차가 들이받으면서 1차 사고가 나 운전자들이 차량 밖으로 나와 사고 수습 중이었는데, 뒤따르면 8.5톤 화물차가 다시 이들을 치고 승용차를 추돌한 겁니다. <br /> <br />이 사고로 30대 탑차 운전자와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br /> <br />토요일 새벽 5시 45분쯤에는 충북 음성에 있는 물류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그런데 불이 인근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붙으면서 잠을 자고 있던 파키스탄 국적 30대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오점곤입니다.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418593094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