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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내일 광주 사과 방문...5·18 묘역 참배도 / YTN

2026-07-05 11 Dailymotion

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상대 팀과 해당 지역을 조롱하는 듯한 구호를 외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내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br /> <br />배재고 학생들은 5·18 민주묘지도 방문할 계획인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오점곤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오점곤입니다. <br /> <br /> <br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언제 광주를 방문하나요? <br /> <br />[기자] <br />네,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내일 월요일 오후 3시쯤 광주제일고를 찾습니다. <br /> <br />배재고 학생 야구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사과를 표명하기 위해 광주에 가는 겁니다. <br /> <br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하게 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앞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상대 팀과 해당 지역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응원 구호를 외쳤는데요. <br /> <br />논란이 일자 배재고등학교 측은 지난 1일 광주제일고에 방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br /> <br />하지만 광주제일고 측이 사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거절했습니다. <br /> <br />이후 다시 방문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만남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br /> <br />광주제일고 측은 기말고사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배재고의 내일 사과 방문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두 학교 학생들은 광주제일고 강당에서 약 30분가량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br /> <br />이후에는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br /> <br />5·18 묘역 참배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도 동행합니다. <br /> <br />현재 배재고 야구부에는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고, 응원을 주도한 학생 2명은 생활교육위원회에 넘겨져 징계를 앞두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전북취재본부에서 YTN 오점곤입니다.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511395255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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