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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국힘 '징계 정국' 수면 위로 / YTN

2026-07-05 3 Dailymotion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내일(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합니다. <br /> <br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 등도 곧 출마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의힘은 내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br /> <br />양동훈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손꼽혀온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송영길 전 대표. <br /> <br />이들 중 김민석 전 총리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며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br /> <br />김 전 총리는 내일 오전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와 국회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br /> <br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다른 당권 주자들 역시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정청래 전 대표는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는데, 1인1표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연일 언급하며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 토론회 참석 등 외교·안보 분야 전문성을 부각하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내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처음 참석합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 징계 방침에 따라 윤리위원회가 열립니다. <br /> <br />지난주까지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징계 요구안은 5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특히 6.3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들이 우선적인 논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br /> <br />당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징계는 원칙과 기준의 문제라며 명백한 해당 행위는 징계가 있어야 한다는 장동혁 대표의 원론적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만 당내 중진인 5선 윤상현 의원은 법과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면 정치가 바로 설 수 없다며, 정치는 정치로 풀자며 '징계 정치'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br /> <br />당내에서 여러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징계가 현실화할 경우 당은 또다시 반장동혁과 친장동혁계로 갈라져 극심한 내분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승창 <br />영상편집 : 문지환 <br />디자인 : 김진호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518470446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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