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명승부를 연출하고 있는 월드컵. <br /> <br />득점왕이 누가 될 것인가도 관심이죠. <br /> <br />어제는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멀티 골로 브라질을 침몰시키며 득점왕 경쟁에도 혼란을 불러 왔습니다. <br /> <br />현재 득점왕 경쟁은 아르헨티나의 메시, 프랑스의 음바페, 그리고 노르웨이의 홀란이 7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br /> <br />여기에 잉글랜드의 케인이 6골로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br /> <br />엘링 홀란은 194cm, 88kg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 빠른 발까지 겸비한 전천후 공격수입니다. <br /> <br />온몸에서 골을 만들어 내는 파괴력으로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득점왕을 세 번이나 차지했죠. <br /> <br />월드컵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세네갈과 이라크를 상대로 각각 두 골, 32강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한 골, 그리고 어제 브라질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4경기 7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br /> <br />다음은 킬리안 음바페. <br /> <br />범접할 수 없는 속도와 간결함, 슈팅 능력으로 '알고도 못 막는' 선수로 유명하죠. <br /> <br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인데,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과 신인상,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준우승과 득점왕에 오르는 등 경력이 화려합니다. <br /> <br />이번 대회에서는 이라크와 세네갈, 스웨덴을 상대로 각각 2골, 16강 파라과이전에서 한 골 등 5경기 7득점을 기록 중인데요. <br /> <br />특히 이번엔 메시와 함께 득점왕뿐 아니라 통산 월드컵 최다 골 기록도 경쟁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리고 축구계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GOAT 리오넬 메시. <br /> <br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8번이나 수상하고, 지난 월드컵에선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려놓았는데요. <br /> <br />축구에서 더는 이룰 것이 없는 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선수입니다. <br /> <br />메시가 놀라운 점은 1987년생, 이미 전성기가 한참 지난 나이인데도 아르헨티나의 9골 중 7골을 넣으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죠. <br /> <br />메시는 아직 16강전을 치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br /> <br />내일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경기에서 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끈다면 득점왕 경쟁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br /> <br />이번 득점왕 경쟁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 이들이라면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입니다. <br /> <br />단일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쥐스트 퐁텐이 기록한 6경기 13골인데요. 68년 동안 깨지지 않은 전설입니다. <br /> <br />홀란과 음... (중략)<br /><br />YTN 조진혁 (chojh033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708593263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