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우천으로 실내서 공항 출발 행사 <br />닷새간 순방 일정 소화…첫 방문지 튀르키예로 출국 <br />나토 사무총장 면담으로 시작…공조 방안 논의 <br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간 소인수 회담 예정<br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닷새간 튀르키예와 몽골을 잇따라 방문하며, 정상 외교에 나섭니다. <br /> <br />첫날은 유럽과 북미 군사동맹인 나토 정상회의에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해, 방산 협력 의지를 피력하며, K-방산 세일즈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br /> <br />정인용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등과 차례로 인사합니다. <br /> <br />우천으로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공항 출발 행사를 마치고, 닷새간의 순방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앙카라에 도착하면 첫 공식 일정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하며 양측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br /> <br />이어 우리와 같은 자격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인도·태평양 파트너국인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대표들과 소인수 회담을 엽니다. <br /> <br />취임 이후 처음 나토 정상회의를 찾는 이 대통령은 방산 포럼에 참석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협력 의지를 피력합니다. <br /> <br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지난 3일) : 이번 방산포럼은 현재 나토 동맹국들의 최대 관심사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인 점을 반영해 올해 나토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추진 중이고….] <br /> <br />시기상 우리 기업의 캐나다 신규 잠수함 사업 수주가 불발된 직후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 '방산 세일즈'에 적극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br /> <br />튀르키예 방문 둘째 날, 방산을 중심으로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계획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SNS에,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YTN 정인용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713490046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