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수위 상승…한때 하상 도로 통행 통제 <br />충북 영동 호우 경보·충남 금산 시간당 60㎜ 폭우 <br />장마 북상 예보에 충북 괴산댐 초당 400톤 방류<br /><br /> <br />새벽부터 오전 한때 많은 비가 내린 충청권엔 일부 지역에서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br /> <br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방류량을 초당 400톤으로 늘리면서 선제 대응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충북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새벽과 오전 시간에 강한 비가 내렸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새벽 시간 내린 비로 하천 물살이 다소 강해진 모습입니다. <br /> <br />많은 비에 하상 도로의 통행도 한때 통제됐다가 오전 10시쯤 재개되기도 했는데요. <br /> <br />비가 더 내리진 않으면서 하천 수위는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새벽 한때 내린 비로 충북 영동엔 호우 경보가 옥천엔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 <br />충남 금산에선 시간당 6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번 장마 영향으로 충북 괴산댐은 수문을 열고 오전 10시부터 방류량을 최대 초당 400톤으로 늘렸는데요. <br /> <br />충주시와 괴산군은 방류량 조정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하천 접근은 자제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번 장마에선 지역별 편차가 크고 변동성이 심한 이른바 '도깨비 장마'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br /> <br />충북 남부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도 중부권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고, 옥천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해제되자 연이어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br /> <br />기상청은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br /> <br />장마 전선도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 곳곳에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VJ : 김경용 <br />영상편집 : 강은지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715554609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