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8·17 전대 D-40…송영길·고민정 '출사표' <br />선호투표제 이견 표출…조승래 "당헌·당규 어긋나" <br />앞서 민주 "선호투표제 도입"…2순위 미리 투표 <br />국힘, '징계 국면' 심화?…친한계서 조경태로 시선 <br />조경태, 장동혁 맞불 제소 예고…"지선 패배 책임"<br /><br /> <br />전당대회를 40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력주자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에선 선거 이후 다시 불거진 '징계 국면'으로 내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민주당 상황부터 살펴보죠. <br /> <br />오늘은 송영길, 고민정 두 의원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죠? <br /> <br />[기자] <br />네, 오늘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까지 40일 남았는데요. <br /> <br />오늘 오전엔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이 잇따라 출사표를 냈습니다. <br /> <br />송 의원은, 그간의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 뒷받침을 소홀히 했다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고요. <br /> <br />고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훼손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성과를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며 각각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유력 주자 간 경쟁은 연일 격화하는 모양샌데요. <br /> <br />정청래 전 대표와 '자기 정치'로 충돌한 김민석 전 총리는 오늘 라디오에서, 과거 조국혁신당 합당 무산을 놓고 과욕이었다며 정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br /> <br />과열 양상으로 갈까 우려도 나오는데요. <br /> <br />전당대회에서 결선제대신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이견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br /> <br />친청계로 분류되는 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SNS에서 현 당헌당규에 선호투표제는 어긋난다며, 기존에 합의된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선호투표제는, 1차 투표 때 2순위 후보를 미리 선택하도록 해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선 없이 당선자를 결정합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에서는 '징계 정치'로 당내가 시끌시끌한 상황이죠? <br /> <br />[기자] <br />네, 다만, 그 양상은 친한계에서 6선 조경태 의원으로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깁니다. <br /> <br />국회부의장 선거 당시 조 의원이, 경선 경쟁자였던 현 박덕흠 부의장에 대한 낙선을 언급하는 전화를 민주당 의원들에게 돌렸다는 의혹인데요. <br /> <br />실제로 조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과 소통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징계 요건인 '해당 행위'에 부합한단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여기에 조 의원, 맞불...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811053336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