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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강력팀장 구속 심사...조직적 은폐 의혹 확산 / YTN

2026-07-08 21 Dailymotion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구속 영장 실질 심사 출석 <br />증거인멸 여부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br />납치 범행 의심 '케이블타이' 증거 제출 누락 <br />차량 수색 영상 삭제 지시 및 수사 정보 유출 의혹<br /><br /> <br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혐의를 받고 직위 해제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됩니다. <br /> <br />강력팀 내부에서 장윤기 아버지의 경찰 신원을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정황도 드러났는데요.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광주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강력팀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오전 진행됐죠? <br /> <br />[기자] <br />네,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의 영장 실질 심사는 오전 11시 반쯤 끝났습니다. <br /> <br />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인데요. <br /> <br />강력팀장은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핵심 증거를 발견하고도 압수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진이 법원에 출석한 강력팀장에게 증거 인멸 여부 등을 물었는데요. <br /> <br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br /> <br />강력팀장은 장윤기 범행 당시 차량 수색에서 케이블 타이를 확보하지 않았는데요. <br /> <br />결박에도 쓰이는 케이블타이는 보름 뒤 검찰이 재수색을 벌였을 땐 사라졌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강력팀장은 차량 수색 영상까지 삭제를 지시했고요. <br /> <br />현직 경찰 장 씨 아버지에게 수사 정보를 알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 강력팀장은 고의로 증거를 없앤 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문제가 된 케이블타이는 어제(7일) 검찰이 장윤기 아버지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br /> <br />검찰은 케이블 타이와 함께 확보한 범행 차량의 추가 감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 <br />강력팀 내부에서 장윤기 아버지의 경찰 신분을 숨기려는 정황도 드러났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입니다. <br /> <br />증거 인멸과 봐주기 수사 의혹에 검찰도 강제수사에 착수했는데요. <br /> <br />검찰은 장 씨 아버지의 휴대전화에서 다수의 통화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광산서 강력팀원이 장 씨 아버지에게 '당신이 경찰인 사실을 모르게 하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말한 녹취가 발견된 겁니다. <br /> <br />광산경찰서와 강력팀장의 자택 등을 압수 수색한 검찰은 강력팀장과 팀원 등 2명을 입건하고, 경찰 윗선의 개입과 조직적 은폐 ... (중략)<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0815530715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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