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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극한 날씨 온다면...'침수·강풍' 행동 요령 / YTN

2026-07-08 43 Dailymotion

쏟아지는 폭우에 강풍까지 겹치면 그 위험은 배가 됩니다. <br /> <br />이런 날에는 도시에서는 침수뿐 아니라 감전 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br /> <br />장마철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 김태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br /> <br />[기자] <br />장마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곳은 '지하 공간'입니다. <br /> <br />특히 지하차도나 지하 주차장은 짧은 시간에도 순식간에 물이 차오를 수 있어 절대 들어가면 안 됩니다. <br /> <br />운전 중 폭우로 지하차도에 물이 고였다면 차를 버리고 즉시 몸만 빠져나와 고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br /> <br />[반 기 성 / YTN재난자문위원·케이클라이밋대표 : 도시 침수 시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하 공간 출입은 피해야 하고요. 특히 신호등·가로등 혹은 간판 주변 누전으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 매우 높아집니다. 가까이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br /> <br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때는 우산을 쓰기보다 건물 로비나 지하철역 같은 안전한 실내로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비와 더불어 강풍까지 불면 더욱 위험합니다. <br /> <br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미리 창틀을 고정해야 하고, 유리창이 깨지는 걸 막으려면 테이프를 붙이거나 창틈 사이를 메우는 게 필요합니다. <br /> <br />공사장 주변의 자재나 옥상 화분, 간판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미리 치우거나 단단히 묶어 두는 등 예방 조치가 필수입니다. <br /> <br />강풍에 전선이 끊어졌다면 절대 만지지 말고 즉시 119나 한국전력에 신고해야 합니다. <br /> <br />침수 도로를 지나갈 때 물이 타이어 높이의 절반 이상 차올랐다면 엔진이 고장 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YTN 김태원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디자인 : 백지오 <br /> <br /><br /><br />YTN 김태원 (jh03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0822353925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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