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발한 가운데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에 진입하면서 요르단 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br /> <br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을 침범함에 따라 공안국이 공습경보를 발령했으며, 해당 위협에 즉각 대응해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요르단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이 내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요르단 국영 통신은 요격된 미사일이 모두 8발이며 인명 또는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요르단 국영 방송 알맘라카는 이란의 이번 공격 목표물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요르단 내 미군 시설은 중북부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등에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0921124937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