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중동 불안에도 뉴욕 증시 일제히 반등...국제 유가는 하락 / YTN

2026-07-09 33 Dailymotion

나스닥 지수 1.3% 상승…AI·반도체 기업 강세 <br />"중동 지정학적 우려보다 반도체 기업 실적 집중" <br />마이크론 2,500억 달러 투자…"증시 호재로 작용"<br /><br /> <br />사흘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격화에도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br /> <br />AI와 반도체주 상승에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br /> <br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현지 시간 9일 미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동반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br /> <br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0% 오른 26,206.89로 장을 마쳤습니다. <br /> <br />S&P500 지수는 0.81% 상승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0.27% 오르며 거래를 끝냈습니다. <br /> <br />AI 열풍에 반도체 기업 주가가 크게 오르며, 중동 지정학적 우려보다 기업 실적에 집중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br /> <br />마이크론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최대 2,5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대형 호재에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br /> <br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뉴욕 상장에 공모주 청약 수요가 7배 넘게 몰린 것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줬습니다. <br /> <b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제시될 경우 조달 규모는 우리 돈으로 40조 원에 달해, 외국 기업 미 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지나 마틴 아담스 / HB Wealth 수석 분석가 : 기술주에 시장의 기대치가 높습니다. 특히 스페이스X에 이어 한국의 SK하이닉스까지, 신규 상장 기업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br /> <br />사흘째 미국과 이란 군사 충돌 격화에도 국제 유가는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위축 우려에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br /> <br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6.30달러로 전장 대비 2.2% 내렸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1.96% 하락했습니다. <br /> <br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경우,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br /> <br />[나빈 다스 / 원유 투자 업체 수석 전문가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전 세계 상품 가격에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커지면서 원유 수송량이 다시 급감한 데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따른 러시아 경유 수출 전면 금지 조치로 국제 유가 변동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br /> <br />YTN 정유신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 (중략)<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007180306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