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민주당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심사 <br />민주당 TF "보완수사·재수사 요구권 실효성 높여" <br />국민의힘 반발…"제2의 장윤기 발생할 우려"<br /><br /> <br />국회 법사위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여야 내부에선 당권 경쟁과 징계 정치로 내홍이 깊어지는 분위기인데요. <br /> <br />자세한 내용은 국회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지금 법사위 소위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소위를 열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민주당 TF는 어제 해당 법안을 발의하면서 기존의 보완수사요구권, 시정조치권, 재수사요구권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이 법안은 그제 소위에 회부된 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안 등과 병합해 심사될 예정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광주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br /> <br />정점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 수사권 독점을 견제할 보완수사권 존치는 당연하다며 여·야·정 협의 테이블 개최를 거듭 제안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대안 법안도 발의해 당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또 경찰의 민낯이 드러난 '장윤기 사건'의 책임을 지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전당대회 투표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전당대회에서 결선투표 대신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를 두고 당권 주자 사이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br /> <br />친청계 문정복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호투표제는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후보 등록을 일주일 남기고 규칙을 개정하는 건 또 다른 논란을 부를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반면, 황명선 의원은 이재명 당 대표 당시 고심 끝에 도입한 선호투표제를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흔드는 건 사당화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오늘 저녁 최고위를 다시 소집해 논의를 매듭지을 계획입니다. <br /> <br />당권 주자들은 저마다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의원은 모두 권리당... (중략)<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010493697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