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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원 조사...검·경 수사 속도 / YTN

2026-07-10 15 Dailymotion

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팀원 소환 조사 <br />장윤기 아버지에게 수사 정보 유출 의혹 조사 <br />구속된 장윤기 사건 강력팀장 후속 조사도 진행<br /><br /> <br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동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 인멸 등으로 장윤기 수사팀과 장 씨 아버지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오선열 기자! <br /> <br />검찰과 경찰 모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죠? <br /> <br />[기자] <br />경찰은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고 지목된 장윤기 사건 수사팀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해당 수사관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장윤기 아버지인 장 모 경감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인 박 모 경감은 현재 구속된 상태인데요. <br /> <br />경찰은 박 경감에 대해 증거 인멸 혐의로 후속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검찰도 장윤기 사건 경찰관들을 피의자로 불러 대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당시 경찰 수사팀이 장 씨 아버지에게 수사 상황을 수시로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3일 다수 경찰관을 입건했는데요. <br /> <br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범행을 입증할 증거인 케이블타이를 확보하지 않은 이유 등 수사 준칙과 적법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 장 모 경감도 어제 소환해 수사팀과의 유착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br /> <br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이어 검찰 조사를 받은 장 경감은 수사 당시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장윤기를 3번 면회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장윤기 범행 차량에서 사라졌다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다시 확보한 케이블 타이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습니다. <br /> <br />검찰 조사 과정에서 긴급 체포나 피의자로의 신분 전환 등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광주전남취재본부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강휘 <br /> <br /><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013480088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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