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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친의 거짓말? "아마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이뉴스] / YTN

2026-07-10 5,599 Dailymotion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아들의 범행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 <br />경찰청 1기 프로파일러 출신인 배상훈 우석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 출연해 장윤기가 범행 이후에도 도주하지 않고 태연하게 행동한 배경에 아버지의 개입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배 교수는 범행에 사용된 SUV 차량의 명의가 장윤기가 아닌 아버지 장 경감 앞으로 등록돼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사건 직후 경찰이 코드 제로를 발령해 해당 차량을 수배한 만큼 장 경감이 범행 사실을 곧바로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장 경감이 사건 이후 케이블타이와 리얼돌, 휴대전화 등을 폐기한 점을 언급하며 수사의 핵심 증거를 의도적으로 없앤 정황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배 교수는 장윤기가 범행 직후 도주하지 않고 세탁소와 미용실을 방문한 점, 검거 이후에도 담담한 태도를 보인 것 역시 아버지의 조언이나 대응 방식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경찰이 유치장에 있던 장윤기와 아버지의 통화에 대해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 기법"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배 교수는 통화 과정에서 증거와 관련한 대화가 오갔다면 수사기관이 이를 제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배 교수는 또 장윤기의 원룸에서 발견된 훼손된 리얼돌 등에 대한 추가 감식이 필요하다며, 여죄가 확인될 경우 공소장 변경이나 추가 기소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71016323086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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