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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피해 본 충청권...무더위 속 수해 복구 구슬땀 / YTN

2026-07-11 6 Dailymotion

호우 경보 내리면서 제방 못 버티고 유실 피해 <br />크고 작은 돌 섞여 있고 떠내려온 풀 널려 있기도 <br />일부 지역에선 복구 엄두 못 내…빠른 조치 필요<br /><br /> <br />지난 장마로 피해가 속출했던 충청권에선 폭염 속에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 <br />무너진 하천 제방을 다시 쌓아올리면서 수해 상흔들을 지우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충남 공주 수해 복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제가 있는 곳은 지난 장마로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피해를 본 곳입니다. <br /> <br />호우 경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빠른 물살에 제방이 버티지 못한 건데요. <br /> <br />지금은 중장비를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선 상태입니다. <br /> <br />피해를 본 곳에 흙벽을 쌓으면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br /> <br />하천 곳곳엔 크고 작은 돌과 토사가 섞여 있고 떠내려온 풀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br /> <br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곳도 있지만, 일부 피해 지역에선 여전히 복구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곳도 있는데요. <br /> <br />신속한 피해 복구로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현황 파악과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수해 복구에 무더위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요? <br /> <br />네, 저희 취재진이 이곳에 도착할 때부터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는데요. <br /> <br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계속 흐르고 짧은 거리조차 움직이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br /> <br />수해 복구 지역인 충남 공주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br /> <br />낮 기온도 최고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br /> <br />여기에 비가 내린 뒤라서 습도까지 올라가면서 체감 온도는 더 높게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습도가 10% 오를 때마다 체감 온도도 1도가량 상승하는 특징이 있는데,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기온이 높고 습도까지 높은 수해 복구 현장에선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수해 복구나 야외 작업 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등 체온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충남 공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원인식 <br /> <br /><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71110512913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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