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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장마' 끝나니 폭염...심해지는 '극한 날씨' / YTN

2026-07-11 1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화상전화 : 이현호 공주대 대기과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사흘간 쏟아부은 이번 장맛비,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갑자기 쏟아붓는가 하면 폭우가 온다더니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은 곳도 있는데요. 비가 그치자마자 이번엔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전문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현호 공주대 대기과학과 교수, 화상으로 연결돼있습니다. 교수님 나와계시죠? <br /> <br />[이현호] <br />안녕하세요. <br /> <br /> <br />안녕하십니까? 장맛비가 사흘 만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주로 충남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교수님께서 충북 지역에 계신 것으로를 알고 있는데 그곳 상황 어땠습니까? <br /> <br />[이현호] <br />저는 일하는 곳이 충남 공주에 있는 학교에서 일하고 있고 사는 곳은 충남 부근에 있는 세종 지역에서 살고 있는데요. 굉장히 비가 많이 왔습니다. 특히 그저께였죠, 7월 9일 목요일 새벽에 시간당 70mm, 많게는 80mm에 이르는 굉장히 강한 비가 내렸었고요. 그래서 제가 사는 곳 부근에서는 시설물 피해는 많지 않았지만 새벽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가 침수되면서 버스 운행이 일부 중단되었고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기차역에 있는 기차 운행도 일부 중단될 정도로 굉장히 많은 비가 왔었습니다. <br /> <br /> <br />긴급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된 지역이 21곳에 이를 정도로 충청권에 많은 비가 집중됐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br /> <br />[이현호] <br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장마전선이 충남 지역을 따라서 강하게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영향을 끼친 전선의 폭이 남북 방향으로 좁은 지역은 50km, 넓은 지역도 100km 조금 넘을 정도로 굉장히 남북 폭이 좁았고요. 그 중심이 마침 서해안부터 시작해서 충남, 충북 지역을 지나면서 이곳에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비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상태라든지 굉장히 큰 기단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지적인 요인은 상대적으로 적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그런데 지난주 목요일 밤에서 금요일 새벽 사이를 생각해 보면 수도권에 최대 200mm에 달하는 폭우가 온다고 하더니 서울에는 비가 안 왔거든요. 예보가 크게 빗나간 건데 왜 그런 걸까요? <br /> <br />[이현호] <br />결론부터 말씀드리...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1114074271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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