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둘러싼 탈영 의혹도 좀처럼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 <br> <br>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 장관을 향해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br> <br>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한동훈 무소속 의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논란이 된 병적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인 것이냐"고 적었습니다.<br><br>어제 국방부 관계자는 "40년 전 잘못된 기록을 공개한다면 오해만 더 키울 것" 이라고 했습니다.<br> <br>탈영 의혹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라고 일축했습니다. <br> <br>병적기록 오류에 대한 정정은 장관 임기가 끝나면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국민의힘은 "의혹과 구체적인 정황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 공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병적기록 공개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br><br>[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br>"병적기록 그 자체 하나만을 공개하더라도 지금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습니다. 지금 국방부가 하고 있는 것은 국민을 속이려는 말장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br> <br>지난 6월 제기된 안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 참여자 수는 오늘 오후 기준 3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br>영상편집 최동훈<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