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태풍 '바비' 중국 본토 상륙...180만 명 긴급 대피 / YTN

2026-07-11 128 Dailymotion

필리핀에서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바비'가 원저우 등 중국 남동부 해안으로 상륙했습니다. <br /> <br />풍속 140km에 프랑스 땅 크기의 거대한 태풍에 중국 당국은 180만 명을 긴급히 대피시키는 등 초비상입니다. <br /> <br />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거센 바람에 가로수들이 흔들리고 범람한 바닷물이 도로에 넘쳐 흐릅니다. <br /> <br />타이완을 스치고 지나간 9호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온 중국 남동부 해안가의 모습입니다. <br /> <br />심상치 않은 조짐에 저장성 소방관들이 모두 이곳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br /> <br />시속 140km가 넘는 강풍에 프랑스 전체 면적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비구름대를 품어 주민들이 바짝 긴장했습니다. <br /> <br />[저우위충 / 원저우 주민 : 태풍 바비가 원저우에 상륙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태풍이 빨리 지나가고 오래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br /> <br />당국도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중국 국가기상센터는 4단계 경보 중 두 번째로 높은 주황색 태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br /> <br />먼저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인구 천만 도시 저장성 원저우와 인접한 푸젠성에서 주민들을 긴급히 대피시켰습니다. <br /> <br />휴교령이 내려졌고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고속철도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br /> <br />어선은 항구에 정박하도록 했고 해상 교량에는 임시로 통행을 제한했으며 풍력 발전소도 정지시켰습니다. <br /> <br />저장성으로 상륙한 태풍 바비는 안후이성을 거쳐 산둥성 방향 내륙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br /> <br />YTN 신웅진입니다. <br /> <br /><br /><br />YTN 신웅진 (ujsh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20622317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