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김다연 앵커 <br />■ 출연 : 정혜윤 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한 가운데 오늘도 포항과 경산 낮 기온은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극한 더위 속에 잠시 뒤 주말부터 이어진 극한 더위의 현황과 특보 상황에 대해 기상청장이 직접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상부 정혜윤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먼저 극한 더위가 비상입니다. 기상청에서 브리핑이 예정돼 있군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잠시 뒤 오전 10시부터인데요. 기상청장이 직접 극한더위와 전국적인 특보상황을 통해서 대국민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더위 상황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고 전반적인 주의사항을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이번 더위 장마 속에 숨이 턱턱 막힐 정도입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요? <br /> <br />[기자] <br />맞습니다. 오늘 서울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밤사이 기온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밤사이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어젯밤 11일이죠. 어제부터 새벽 오늘 오전 9시까지를 말하는데요. 서울의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유지하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열대야가 나타났던 날이 6월 29일이었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2주 정도 12일 정도 늦은 기록입니다. 이번 열대야는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꾸준히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고요. 그리고 낮 동안 뜨거운 열기가 축적된 데다 밤사이 구름양이 늘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열이 축적된 가운데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br /> <br /> <br />지금 중요한 브리핑이 기상청에서 진행되고 있거든요. 현장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이미선 / 기상청장] <br />폭염중대경보는 폭염윽보 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시행 이후 실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그제와 어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기록되었고 오늘 최고체감온도는 38도 이상, 또는 ... (중략)<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1210222011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